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_아시파 한국방문.jpg

_로미아미 방글라데시 입국.jpg


아시파와 모울리가 여러 손 작업으로 작은 선물들을 만들었습니다. 한국과 로힝자들을 만날 때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수공예품들을 시작으로 공동체 사업으로 인터넷 판매를 해보려고 한답니다.


발링카랑으로 출발한 꿈 도서관팀은 잘 도착해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리논과 라펭 팀도 별 어려움없이 지낸다고 합니다.


 토픽과 자이가 하는 3R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날마다 아이들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_콕스바자르의 로미아미.jpg

_아시파 나무숲 수업.jpg

로미와 저 그리고 아시파가 각각 방글라데시와 한국으로 출발하면서 모울리는 회계를 맡고 이산은 소통 담당자로 정했습니다.


기도제목

-        로힝자 친구들과 바람말, 붕아와 좋은 팀웍을 만들어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        아시파의 한국 일정을 잘 누릴 수 있도록

-        남아 있는 3R 맴버들이 힘을 합하여 성실하고 기쁘게 사역하도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인도네시아 아체 3R 공동체의 웹사이트 방문해 보세요. 개척자들 2018.01.17 803
공지 아체(Aceh) 작은 평화도서관 프로젝트 관리자 2014.07.02 4788
188 [2013년 11월 0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1.17 967
187 [복희의 산들바람] 발링카랑 평화 도서관을 다녀와서 (2013년 11월) file 개척자들 2013.11.05 1213
186 [2013년 10월 28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30 1462
185 [2013년 10월 21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23 1263
184 [2013년 10월 1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23 951
183 [2013년 10월 7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10 1384
182 [2013년 9월 3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06 1459
181 [복희의 산들바람] 충분한 어리석음으로 복 주시기를(2013년10월) file 개척자들 2013.10.04 980
180 [2013년 9월 2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24 1367
179 [2013년 9월 1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22 1002
178 [2013년 9월 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22 1025
177 [복희의 산들바람] 영화 <지슬>을 보고 흘렀던 생각들(2013년9월) file 개척자들 2013.09.03 1031
176 [2013년 9월 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02 1529
175 [2013년 8월 2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8.27 1128
174 [2013년 8월 1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8.19 1169
173 [복희의 산들바람] 아체에서 7년 6개월(2013년8월) file 개척자들 2013.08.12 1420
172 [2013년 8월 1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8.11 1164
171 [복희의 산들바람] 생명의 부활(2013년7월) file 개척자들 2013.08.11 1251
170 [2013년 8월 5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8.05 1255
169 [2013년 7월 2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1] file 개척자들 2013.07.29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