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Camp 2013 in Aceh

1. 기본 계획

- 주제: 젊음, 그 긍정의 에너지! (Be built Friendship with nature)

- 기간: 2013년 1월 6일 부터 13일까지

- 참가자: 청년 15명(국제,현지모집), 청소년 15명 (현지 청소년)

- 참가비: 현지에서 미화 100달러

2. 일정

- 1월 6일 (일) : 아체공항 집결 / 숙소배정 및 인사

- 1월 7일 (월) : 주제 오리엔테이션 / 팀 배정 및 팀미팅 /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

- 1월 8일 (화) : 활동1. 전쟁과 자연 (핵문제 중심으로) /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

- 1월 9일 (수) : 활동2. 우리의 친환경 시스템 /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

- 1월 10일 (목) : 활동3. 쓰레기 이슈 /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

- 1월 11일 (금) : 활동4. 재활용 이슈 / 팀빌딩(team building) 활동

        활동5. 좋아하는 것 / 이클라스 찻집 (Café Ikhlas)

- 1월 12일 (토) : 활동6. 나무심기 / 플라잉 폭스 (Flying Fox) / “Just us Night”

- 1월 13일 (일) : 아체 공항 해산

 * 본 일정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일정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동 경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소그룹 분과

 재활용 공방 분과

 음악분과

 식목행사 분과 

4. 활동 설명

War & Nature, Nuclear Energy: 전쟁과 환경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전쟁이 비단 인간 세계 안에서 수많은 고통을 낳는 것을 넘어서서, 자연에도 얼마나 큰 위협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이와 함께, 핵 발전의 위험성과 대안적인 에너지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Our Eco-System: 화학약품의 무분별한 남용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봅니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이야기를 간략한 삽화와 함께 스토리 텔링의 형태로 나눕니다.

Trash Issue: 먼저, 전 세계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살펴봅니다. 유럽 국가들의 효과적인 쓰레기 처리 사례를 살펴보고, 인도네시아(아체)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쓰레기 처리방안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Recycling Issue: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석유제품(예, 플라스틱백)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서 쌀 포대를 이용한 시장바구니를 제작해봅니다. 이와 함께 폐 식용유를 이용한 재활용 비누를 제작해봅니다.

Like Café Ikhlas: 3R 공간 내에서 카페를 열어 함께 격려하는 작은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Planting Trees: 인근 산에서 나무를 심습니다.

Flying Fox: 인근 산에서 로프를 묶어 하강하는 활동으로 로미가 담당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Just us night: 캠프 종료 전야 축제의 시간, 프로그램은 미정.

제한된 인원만 참가 가능합니다. 문의를 원하시는 분은 국제부 (tfi@thefrontiers.org) 로 이메일 주시거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일 간사 010-6772-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