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동티모르 평화캠프2

2011.10.13 18:51

개척자들 조회 수: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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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의 일상- 매일 강에서 물을 길어다 써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수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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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축제일..버팔로 고기와 전통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놀라운 혜택이 있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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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평화학교 시작~~ 동시에 함께 하는 거야~ (말리아나 라이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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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꼭 감고 종이접기. 음.. 잘 하고 있나??(말리아나 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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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호흡 맞춰 잘  뛰어 보자. 하나 둘, 하나 둘~ (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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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때요? 초롱 초롱 눈빛.. 우와~~(클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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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캠프를 마무리하며. 짜잔~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멋진 수고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