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월 평화의 누룩은 얼마전 수술을 받으신 이난영 간사()의 어머님 회복을 위해 쓰여 집니다.

이 간사님은 현재 개척자들 홈페이지 '그림 이야기' 코너에서 본인의 작품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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