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금주의 세계

2015.05.25 12:37

개척자들 조회 수:194

<2015. 5. 25 금세>

1. 남북통일 이후 예상되는 양측 주민간 사회·문화적 갈등을 줄이려면 통일 이전에 동질성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2. 인도네시아가 미얀마 로힝야족과 방글라데시 난민들이 탑승한 어선들을 대상으로 구조와 수색작업을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24(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3. 우리 정부가 방사능 노출 위험이 있는 일본의 일부 지역 수산물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한 것에 대해 일본이 21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내 환경단체들은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라며 규탄했습니다.

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진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됐습니다.

 

1. 남북 '문화통로' 개척해 주민 동질성 강화해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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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하노이지회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사회과학원이 공동 주최한 제1회 한·베 평화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남북 주민간 동질성 강화를 위해 '문화통로'를 개척해야 한다"며 남북겨레문화원의 서울·평양 동시 개설 추진, 민족문화유산 보존 협력 확대 등 정부가 연초 내놓은 '통일준비' 부문 업무계획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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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성 충남대 교수는 "독일 통일의 후유증은 정치·경제 통합만으로 통일이 완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 "남북한이 제도의 통일을 추구하더라도 사회·문화적 갈등을 경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김 교수는 "남한 사회가 우선 북한의 문화까지도 담을 수 있는 사회·문화적 포용성을 키워야 한다"며 문화 중심적 통일 논의와 문화 교류 확대, 북한 사회·문화 현실에 대한 이해도 증대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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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 득 끄엉 베트남 사회과학원 교수는 "베트남의 통일 당시 새로운 환경에서 사회통합 정책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임무였다" "남베트남 정권 관계자들에게 그들의 능력에 맞는 업무를 다시 맡기는 등 평등정책을 실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황 찌 바오 베트남 중앙이론위원회 교수는 "베트남은 다문화 민족으로, 통일 40년이 지나도 사회·문화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생활 방식, 가치관, 세대 문제, 종교, 소수 민족 언어·문화 등을 다 헤아릴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2/0200000000AKR20150522050900084.HTML?input=1195m

 

기도제목:

베트남과 독일의 통일 과정과 그 이후 상황을 면밀히 연구해, 남북한이 통일 이후 겪게 될 사회 문화적 갈등에 대비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온전히 하나되는 미래를 예비할 수 있도록.

 

 

2. 인니, 조코위 대통령 지시에 로힝야족 구조·수색 시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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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인신 매매 조직과 로힝야 족 밀입국을 대대적으로 단속하자 생사를 걸고 선박에 오른 로힝야족 밀 입국자들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확대된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당국은 '보트피플'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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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에 따르면 그 동안 인도네시아 어부가 표류중인 로힝야족 혹은 방글라데시 난민을 도와준 적은 있으나 정부 주체로 구조 작업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관계자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식적으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작업은 인도네시아 영토와 국제 공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주자들이 육지로 상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도 현재까지 어떤 선박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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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대통령도 전날 "이번 작업은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국가들은 인간적인 유대감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극빈층이 정착을 위한 주택을 건설할 자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지 언론인 데틱콤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조작업에 따른 비용 등을 고려하고 있다" "여전히 국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 역시 해군과 해안경비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선박 구조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News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1433342

 

기도제목:

생사를 건 항해를 하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이 안전하게 구조선들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국제사회와 주변국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들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3. 환경단체들, 일본 규탄 "오염 수산물 수입 강요"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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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방사능 노출 위험이 있는 일본의 일부 지역 수산물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한 것에 대해 일본이 21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내 환경단체들은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라며 규탄했습니다. 국내 10개 환경단체들(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 여성환경연대, 에코생협, 차일드세이브, 한국YWCA연합회, 한살림연합, 환경운동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 22일 오전 11 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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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에서는 방사성물질이 빈번하게 검출되면서 국내에 수산물에 대한 공포가 번지면서 국내 관련 산업의 피해가 컸습니다. 우리 정부가 지난 2013 9월 이후 일본의 후쿠시마 등 8개 현()지역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본 정부에서 이를 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 단체들은그 동안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방사성 오염 수를 무단으로 해양으로 방출하면서도 주변국들에게 한마디 사과조차 없었다우리는 이러한 일본정부의 태도에 우려를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요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WTO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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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은 이에 앞서여전히 많은 양의 방사성 오염수가 부지 내에 쌓여 있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일본에서 여전히 농수산물과 각종 식품 등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WTO를 활용해 한국의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취한 최소한 조치를 항의하는 것은 옆에서 피해를 함께 받고 있는 나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방사능오염 수산물 수입 강요하는 일본정부 규탄한다. 일본은 WTO 제소 추진 중단하라후쿠시마의 방사능오염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내용의 항의서한문을 일본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88789

 

기도제목: 자국 뿐 아니라 이웃 나라의 수산물 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 방사성 오염수 방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와 공멸을 초래할 원전 확대 및 재가동 정책에 대해 심각하게 재고 하고 각성하도록.

 

 

4. 노무현 6주기 추도아직도 "부끄럽다"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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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영상 속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 문장을 두 차례 반복했습니다.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서거 6주기 공식 추도식에서 입니다. 그는 "우리 민주주의도 선진국 수준으로 가야 한다"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숙한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 핵심은 대화와 타협, 관용이다. 통합을 이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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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를 한 뒤 떠나는 여야 정치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노 전대통령이 강조한 '통합'과는 거리가 먼 현실을 보여줬습니다. 여 당 대표로선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처음으로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5·18 전야제에 이어 이날도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헌화를 마치고 나온 김 대표를 향해 일부 시민들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좋은 말로 할 때 김무성은 나가라. 다시는 오지 말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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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서 노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건호씨는 인사말에서 "(노 대통령이) NLL(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했다며 빗속에서 정상회의록 일부를 피 토하듯 줄줄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다"고 김 전대표를 직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또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선거에 이기려고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서 읊어대고 국정원을 동원해 댓글로 종북몰이를 해대다가 아무 말 없이 (추도식 참석 사실을) 언론에 흘리고 불쑥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보는 것 같다" "제발 나라 생각 좀 하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추도식 참석자는 5000, 봉하마을 방문한 사람은 25000명이었습니다.

 

출처: the300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52315537626907

 

기도제목:

나라를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상식과 정의가 통용되며 갈라진 나라가 회복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체념하지 않고 한 길 걸어가는 우리가 되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