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금주의 세계

2016.11.21 13:48

개척자들 조회 수:42

2016. 11. 21 금주의 세계

 

1.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뒤 처음으로 미국과 중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했습니다.

2.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2년간의 통치 아래 이라크 교육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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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에 농민의 걱정이 깊습니다. 수확기를 맞아 기분이 좋을 법도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1. 트럼프 당선뒤 미·중 첫 합동 '재난 구호' 군사훈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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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인민해방군 남부전구 육군과 미국 태평양 육군은 지난 16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남부 전구 종합훈련기지에서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와 관련한 합동 훈련을 개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양국 군이 지난 2013년 연례 개최에 합의한 뒤 4번째 이뤄지는 교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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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실시되는 이번 합동 훈련에는 중국군 134, 미군 89명이 참가했으며 헬리콥터와 부교, 각종 의료 및 기술 장비 등이 동원되었습니다. 이번 합동 훈련은 가상의 국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미·중 양국 군이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존자 수색 및 구조와 관련 정보 교류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훈련은 24개국에서 파견된 40명의 군 장교들도 참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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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양국 군의 교류가 양국 관계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미·중 합동 훈련이 양국 군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양국 군은 지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해왔다"면서 "양국 군의 관계는 미·중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11/17/0603000000AKR20161117168500083.HTML

 

기도제목: 국제사회가 타인을 살리는 일에 더욱 협력할 수 있도록.

 

 

2. IS 점령 이라크 학생 350만명 '교육소외'… 정상화 험난 (n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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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지난 2년여간 이라크 전역에서 약 350만명이 교육에서 소외됐다고 집계했습니다. 정상적인 교육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IS가 운영한 학교에 다닌 학생들의 피해는 더 큽니다. IS로부터 체제 선전 및 군사 훈련을 혹독히 교육받은 이들은 자신들에게 깊숙히 스며든 극단주의 이데올로기를 제거할 제대로 된 교육이 시급한 상태입니다. IS 교육을 경험한 한 학생은 수학 수업도 총알을 세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IS의 교육방식을 우려한 부모들이 아이를 일부러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바그다드 남쪽 자라프 학부형 아부 살람(28)AFP통신과 인터뷰에서 "그들이 아이들의 정신을 지배하려 했다"면서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의사나 기술자가 되지 못하고 "또다른 다에시(IS 아랍어 명칭)가 될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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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자라프에서는 IS가 이 마을을 빠져나간 뒤 처음으로 학교 교문을 개방했습니다. 지난 달 개시된 서방연합군과 이라크 정부군의 IS 거점 모술 탈환전으로 IS가 빠져나간 일부 지역에서 서서히 학교들이 일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날 학교를 찾은 아이들은 축구를 즐기거나 IS가 만든 교과서를 폐기하는 작업을 돕기도 했습니다. 모술 인근 마을 아르바지아에서도 IS가 사상 교육을 위해 만들고 배포한 교과서가 인근 학교에서 대거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라크 전역의 학교는 대부분 9월에 학기를 시작했으나 모술 남부 카야라를 비롯한 여러 지역 학교들은 최근에서야 정상적인 교재를 제공받고 수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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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학생들이 돌아와도 선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학교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모술에서 48㎞ 떨어진 외곽 마을 에이사자(Awsaja)에서는 IS가 빠져나간 뒤 700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했으나 남은 선생은 3명에 불과했습니다.

출처: 뉴스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401206&sid1=001

기도제목: 올바르고 참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현장이 정비되고 마련되길, 아이들이 경험한 폭력이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지 않으며 폭력과 어둠보다 강한 평화와 빛이 아이들의 삶과 이라크 공동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3. 쌀값 하락에 농가 시름… "이러려고 농사했나 괴롭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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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면 떨어지는 게 낙엽하고 쌀값입니다." 8일 오전 대전 유성구 진잠농협 대전창고 앞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에서 만난 한 농민(72)은 쌓여 있는 쌀포대를 어루만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쌀값 폭락에 농민의 걱정이 깊습니다. 수확기를 맞아 기분이 좋을 법도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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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통계청이 발표한 산지 쌀값은 80㎏ 기준 129628원입니다. 20년 전인 1996133603원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충북 충주와 옥천, 충남 천안 등지에선 농민들이 자치단체 청사에 볏가마를 쌓아놓고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농민들은 정부가 '농정 파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쌀값 보장은 국가의 책무인데도, 정부는 쌀 수입과 유통에 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 하락도 성난 농심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날 현재 정부는 공공비축미 매입 시 벼 40㎏ 당 우선 지급금 45천원(1등품 기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52천원보다 7천원 낮습니다. 우선 지급금은 농가 수확기 자금수요를 충당하고자 매입 대금 일부를 출하 현장에서 가지급하는 돈입니다. 산지 쌀값이 정해지면 확정 가격으로 정산하는데, 우선 지급 금에 몇 백 원 더 붙는 수준입니다. 충남에서 쌀 농사하는 A(69)씨는 "다 올라도 쌀값은 계속 떨어진다""이러려고 농사를 지었나 참으로 괴롭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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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선 지급금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한 달이 넘었는데도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어 더 답답하다고 농민들은 전했습니다. 각 자치단체는 현재 정부 계획에 따라 차례로 공공비축미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날부터 12차례에 걸쳐 총 135t을 사들일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매입하는 물량은 지역 벼 생산 예상 량인 약 8654t12% 정도"라며 "지역농협 등과 협의해 안정적인 쌀 판로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연합신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8/0200000000AKR20161108082100063.HTML

 

기도제목: 정직한 땀 흘림 가운데 수확한 결실에도 불구하고 시름이 깊어가는 농민들의 애환과 이 땅의 농업 현실을 돌아보며, 이 땅의 농업과 농민 살림의 정책이 마련되고, 농민들의 수고에 정당하게 값을 낸 건강한 먹거리를 취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