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6일 금주의 세계 기도 자료]
 
1. 점점 더 많은 아이티인들이 안전과 일자리를 찾아 나라를 떠나고 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10월 이후 해상에서 6,100명 이상의 아이티인을 가로채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보트 난민 이주 시도였다.
2.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에 합의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흑해의 주요 곡물 수출 항구인 오데사에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 2발이 떨어졌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가 약속을 위반했다고 비판했고, 러시아는 “항구의 군사 기반시설을 파괴했다”며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
3. 유엔 최고 법원 판사들은 동남아시아 국가가 대부분의 무슬림 로힝야족에 대한 집단 학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건에 대한 미얀마의 예비 이의 를 기각했다.
4. 미얀마 국영 뉴스 매체인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는 25일 미얀마 민주진영의 표 제야 또 전 의원(41)과 저명한 민주화 운동가인 초 민 유(53) 등 양곤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4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 정치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은 46년 만이다.




1. 바하마 앞바다에서 보트 전복으로 최소 17명의 아이티 난민 사망(알자지라)

수십 명의 아이티 난민을 태운 배가 바하마 해안에서 전복된 후 17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총리는 일요일 기자회견에서 구조대가 유아를 포함해 17명의 시신을 수습했고 25명이 구조됐으며 이중 4명은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레이튼 페르난더 경찰청장은 "최대 60명이 탑승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바하마 당국은 인신매매 혐의로 바하마에서 온 2명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바하마는 미국 본토에 도달하려는 아이티 이민자들의 경유지이며, 아이티의 경제 및 안보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노후선을 이용한 불규칙한 항해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티는 다른 여러 위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하여 약 360,000명이 사망했습니다. 강력한 지진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히스파니올라 섬을 공유하는 나라의 많은 부분을 황폐화시켰습니다. 지속적인 불안과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아이티는 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의 제러미 로런스 대변인은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포르토프랭스에서 확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934명과 684명이며, 납치된 사람도 68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희생자 대부분은 무장 세력과 직접 관련이 없는데도 희생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점점 더 많은 아이티인들이 안전과 일자리를 찾아 나라를 떠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국가로 향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티인들은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해 육로로 미국으로 건너가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바다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10월 이후 해상에서 6,100명 이상의 아이티인을 가로채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보트 난민 이주 시도였습니다.

5월에는 842명의 아이티인을 태운 미국행 배가 항로를 이탈해 쿠바 북부 해안을 따라 해안으로 떠밀려갔습니다. 같은 달, 아이티인들을 태운 배가 푸에르토리코 근처에서 전복되어 11명이 익사했습니다 .
미국은 국경 관리들이 망명 신청을 처리하지 않고 이민자를 본국이나 멕시코로 신속하게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규칙 에 따라 아이티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난민을 계속 추방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는 약 15,000명의 아이티 난민 이 망명을 희망하며 텍사스 남부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당국은 임시 수용소를 정리하고 대다수를 추방 비행기 를 타고 아이티로 돌려보냈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아이티의 민중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누구도 이 사태를 책임 있게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폭력 앞에 같은 폭력으로 대항하며 세력을 키우려는 사람들 팀에서 살 수 없어 고향을 떠나지만 이 지구촌 어디에도 이들을 받아주는 곳이 없습니다. 생사를 오고 가는 삶의 자리에서 이들은 희망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힘겹습니다. 하나님, 힘겨워도 안전하게 일상을 살아내 길 원하는 아이티인들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소서. 그들에게 힘을 주시고 살길을 열어 주소서.

출처; https://www.aljazeera.com/news/2022/7/24/several-haitian-refugees-killed-as-boat-capsizes-off-bahamas




2. 러시아, 흑해 통한 곡물 수출 합의 직후 오데사 항구 공격 (한겨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에 합의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흑해의 주요 곡물 수출 항구인 오데사에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 2발이 떨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러시아가 약속을 위반했다고 비판했고, 러시아는 “항구의 군사 기반시설을 파괴했다”며 공격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데사 등 흑해 항구를 통한 곡물 수출 재개 전망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23일(현지시각) 러시아제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 4발이 흑해 연안 오데사의 항구를 향해 발사됐으며 이 가운데 2발이 펌프 시설에 떨어졌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도 공격이 이뤄진 이튿날인 24일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글을 통해 “칼리브르 미사일이 정밀 공격을 통해 오데사항의 군사 기반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공영방송은 군 관계자를 인용해 미사일이 곡물 저장 시설에 떨어지지는 않았으며 공격에 따른 피해도 크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또 우크리아나 당국은 미사일 공격에도 곡물 수출 채비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올렉산드르 쿠브라코우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담당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구를 통한 농산물 수출을 위한 기술적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22일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에 따라 오데사, 유즈네, 초르노모르스크 등 우크라이나 서부 3개 항구를 통한 곡물 수출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안은 120일 동안 유효합니다. 합의안은 우크라이나 도선사들이 항구 주변에 설치된 기뢰를 피해 배들이 항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곡물 수송선의 안전한 흑해 항해는 튀르키예에 설치되는 ‘합동 조정센터’를 통해 보장됩니다. 조정센터는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해 우크라이나 항구로 들어가는 선박에 무기가 실리지 않았는지도 조사하게 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흑해 연안 항구에는 2천만t 이상의 곡물이 수출되지 못한 채 쌓여 있습니다. 유엔과 러시아는 이와 별도로 러시아의 비료 등이 전세계 시장에 자유롭게 공급되도록 유엔이 노력한다는 내용의 양해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습을) 명백히 규탄한다”며 “식량난에 처한 전 세계 수백만명의 고통을 덜어주려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터키의 완전한 약속 이행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유럽연합은 오데사 항구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규탄한다”며 “이스탄불에서 합의가 이뤄진 지 하루 뒤에 곡물 수출의 중요한 목표물을 공격한 것은 특히 비난받을 만하며 다시 한번 국제법과 약속에 대한 러시아의 완전한 무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성명을 내어 “이번 공격은 러시아의 합의 준수 의지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러시아는 공격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훌루시 아카르 튀르키예 국방장관은 성명을 내어 “어제 (곡물 수출 관련) 합의가 이뤄진 뒤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간신히 곡물 수출에 대한 길을 서로 합의하여 세계의 식량부족을 조금은 덜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건 이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서로가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산불과 폭염과 가뭄으로 자원과 식량 공급이 어렵고 불확실합니다. 전쟁이 속히 끝나게 도와주시고, 전쟁 중이라도 함께 지켜야 할 약속들을 지키며 서로에 대한 증오와 불신이 가라앉게 하시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길을 찾는 목소리들이 더욱 많아지게 하시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출처;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52102.html




3. ICJ가 반대를 기각한 후 미얀마 집단학살 사건이 계속될 예정(알자지라)

유엔 최고 법원 판사들은 동남아시아 국가가 대부분의 무슬림 로힝야족에 대한 집단 학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건에 대한 미얀마의 예비 이의를 기각했습니다.

금요일 결정으로 감비아가 제기한 고발 사건이 수년이 걸릴 수 있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진행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현재 군부가 통치하고 있는 미얀마는 소송을 제기한 감비아가 ICJ에서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주재 판사인 Joan Donoghu는 법원이 1948년 집단학살 협약의 모든 회원국이 집단학살을 방지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할 의무가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관할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판결 요약을 읽으면서 “감비아는 대량학살 협약의 당사국으로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이제 사건의 본안을 심리할 것입니다.
Burmese Rohingya Organization UK(BROUK)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이 결정은 로힝야족과 버마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의를 위한 중대한 순간입니다. BROUK의 Tun Khin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군의 면책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버마가 제기한 반대는 노골적인 지연 전술에 불과했으며, 이 획기적인 대량학살 재판이 이제 드디어 본격화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로힝야를 지지하는 소수의 시위대가 법원 본부인 평화의 궁전 앞에서 판결을 내리기 전에 “로힝야에 정의를 구현하십시오. 대량 학살 생존자들은 몇 세대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한 시위자는 미얀마의 군사령관이자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장군의 대형 사진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킬라 라다크리슈난 글로벌정의센터 소장은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쿠데타로 집권한 이후 군부의 폭력과 범죄는 더욱 심화됐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무책임한 조치를 보았지만 미얀마 사람들은 이 잔혹한 정권 아래에서 계속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정의를 향한 많은 길 중 하나일 뿐이지만, 그 결의안은 정의와 지속 가능하고 민주적인 미얀마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캐나다와 네덜란드는 ICJ에서 감비아 사건을 지지했으며 인권 단체는 더 많은 국가가 그들의 주도를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포티파이 라이츠(Fortify Rights)의 매튜 스미스(Matthew Smith)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의 관할권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국제 사회는 이 사건에서 즉시 감비아를 지원해야 하며, 미얀마 군부가 미얀마 국민에 대한 끔찍한 범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여러 메커니즘을 통해 다른 노력들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0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향민' 수용소에 살고 있으며, 휴먼라이츠워치는 그들의 이동, 교육 및 의료에 "심각한 제한"이 있는 "불결하고 학대적"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일부 로힝야족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라카인에 남아 있었다. 앰네스티는 라카인 주를 떠날 수 없는 로힝야의 상황을 아파르트헤이트로 묘사했습니다.

BROUK은 또한 보편적 관할권의 원칙에 따라 아르헨티나 법원에 집단 학살 사건을 제기했으며, 이는 법원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행된 국제법 위반 혐의를 기소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유엔최고법원 판사들이 무슬림 로힝야족 집단 학살에 미얀마 군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런 집단학살 사건을 용기 있게 고발한 감비아를 기억해 주시고 이 판결을 지지하는 동남아시아와 여러 국가들이 더 관심을 갖게 해주시고 로힝야족의 시민권이 회복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출처;https://www.aljazeera.com/news/2022/7/22/un-court-rules-myanmar-genocide-case-can-go-ahead




4. 미얀마 군부, 민주화 활동가 4명 전격 처형…국제사회 ‘충격’ (한겨레)

미얀마 군부가 4명의 민주화 활동가에 대한 사형을 집행해 국제 사회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국영 뉴스 매체인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는 25일 미얀마 민주진영의 표 제야 또 전 의원(41)과 저명한 민주화 운동가인 초 민 유(53) 등 양곤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4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에서 정치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은 46년 만입니다.

이번에 처형된 이들은 미얀마의 대표적인 민주화 활동가들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초 민 유는 1988년 군부의 쿠데타에 저항한 학생운동 출신들이 조직한 민주화 운동단체인 ’88세대 학생 그룹’의 지도자이다. 그는 지난해 10월에 양곤의 한 아파트에 은신하다가 체포됐습니다.

표 제야 또는 힙합 가수로 군부 등 체제비판적인 가사의 노래를 부르다가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의 의원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11월에 체포됐습니다. 처형된 다른 두 명인 흘라 묘 아웅, 아웅 투라 조는 군사정부에 밀고한 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유족들은 아직 처형에 대한 공식 통보를 받지 못해, 장례 등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외신들은 유족들이 인세인 교도소 앞에 모여서 절망적으로 이들의 소식을 구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표 제야 또의 어머니는 “지난 금요일 줌으로 만났을 때 아들은 건강하게 웃었다”며 “그는 나에게 책을 읽을 안경과 감옥에서 쓸 돈을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오늘 그것들을 주려고 왔다. 사형당했는지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도 이들의 처형을 매우 슬퍼했다고 <비비시>(BBC)가 수치의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수치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난 2월 이후 수감 중입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 같은 폭력과 억압의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우리는 버마의 국민과 민주주의를 향한 버마의 길을 회복하려는 이들의 노력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앤드루스 유엔(UN) 인권특별조사관도 “미얀마의 애국자, 인권 및 민주주의 수호자들에 대한 군사정부의 처형 소식에 분노스럽고 참담하다”며 “이런 타락한 행위들은 국제사회에게는 전환점이 돼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얀마 민주진영 인사들이 모여 만든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는 “극도로 충격을 받았고 슬프다”며 “군사정부의 잔인함과 살인을 처벌”하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미얀마 군부가 4명의 반 군정 저항인사들을 갑자기 처형하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민 아웅 훌링이 이끄는 군부세력이 더 이상 비인도적인 처형을 중단하게 해주시고 하루속히 정권을 민정에 이양하여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실현되게 해주십시오. 반독재 투쟁에 희생당한 2000명이상의 시민들의 고귀한 희생이 반드시 미얀마의 평화로 결실을 맺게 해 주십시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523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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