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1 00:09
오랫동안 지방육종암과 싸워오신 김광일 간사(아내 정수연 간사, 예지, 반석) 아버님께서
12월 10일(월) 오후 8시 30분경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힘든 투병과정 가운데에서도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으셨던
강직한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제 평안히 가실 수 있도록 남겨진 가족을 위로해 주시고
모든 절차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례식장: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일원역)
입관: 12월 11일(화)
발인: 12월 12일(수)
장지: 용인공원묘
문의: 010-2659-0780 (이형우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