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2 21:59
지난 3월 9일 세계를 위한 기도모임(세기모)에서는 한국에서 법을 공부하면서 'Help Syria'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리아 국내외의 난민들을 돕고 있는
압둘 와합 님과 김영미 간사님께서 시리아 난민촌의 상황과 IS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7일에는 충정로 가배나루에서 여러 관심자들과 함께 '아랍 이슬람 워킹그룹'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지역과 현 상황에 대한 나눔 및 공부하는 자리로 이어가면서 우리가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다음 모임은 4월 4일(토) 오전 10시 마포구에 위치한 가장자리에서 모입니다.
가장자리 (서울시 마포구 성지길36(합정동) 375-11번지 3층)
합정역 7번 출구 – 할리스 커피 건물 왼쪽 이면도로 – 직진 도보 3분 가량 – 가장자리 (1층 김찌찌개 건물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