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3 10: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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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단 하나도 같은 것 없기에 | LEE N.Y | 2014.04.23 | 527 |
51 | 해바라기 | LEE N.Y | 2014.02.21 | 1850 |
50 | 사마귀 | LEE N.Y | 2013.12.10 | 620 |
» | "안녕, 길 위에서 만난" -저의 작은 그림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 LEE N.Y | 2013.10.13 | 810 |
48 | 우리가꽃이되고나무가되리 | LEE N.Y | 2013.10.08 | 637 |
47 | 열두번째 15F전시 '홀로 있어 아름다운 그대' | LEE N.Y | 2013.10.07 | 669 |
46 | 가을, 길 위에서 | LEE N.Y | 2013.09.25 | 822 |
45 | 오징어 | LEE N.Y | 2013.09.24 | 804 |
44 | 내 주먹 | LEE N.Y | 2013.09.24 | 1012 |
43 | 에코팜므에서 미술강좌가 열립니다 | LEE N.Y | 2013.09.24 | 1270 |
42 | 콜라를시켜놓은아저씨 | 개척자들 | 2013.09.02 | 720 |
41 |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에서 그림강좌가 열립니다. [3] | 난영 | 2013.07.21 | 845 |
40 | [기사] "이웃과 나누는 예술, 15층 전시회" 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난영 | 2013.07.20 | 695 |
39 | [15F전시회] 그 열번째 "자유여, 안녕." | 난영 | 2013.07.20 | 912 |
38 | 새로운 춤 | 난영 | 2013.07.04 | 837 |
37 | 비 맞는 의자 | 난영 | 2013.07.04 | 1081 |
36 | 세기모장소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2009년 | 난영 | 2013.07.04 | 1132 |
35 | 옛 샘터 풍경, 나무 다리 | 난영 | 2013.07.04 | 1100 |
34 | 옛 샘터 풍경, 눈 많이 내린 날, 부들이 | 난영 | 2013.07.04 | 843 |
33 | 옛 샘터 풍경, 집 안에 있는 또희 | 난영 | 2013.07.04 | 935 |
기다리던 전시회가 드디어...
'초라하지만 보석같이 빛나는 그들'을 보러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