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2호 그림] '꽃다발'
2013.05.22 17:28
<꽃다발.2010년.30cm x 20cm.수채>
병역을 거부하여 생명과 인권과 자유를 지켜내고
전쟁없는 세상으로 내딛어 평화에의 길을 닦아주신 여러분들께
이 꽃다발을 바칩니다.
2010년, 蘭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 |
2013년 4월 26일 밤 하늘, 달
 | 난영 | 2013.07.01 | 605 |
| 31 |
집밖에 놓여 있던 아빠의 흙 묻은 운동화
| 난영 | 2013.06.26 | 1103 |
| 30 |
동화「빨간망토」
| 난영 | 2013.06.14 | 3250 |
| 29 |
아빠
| 난영 | 2013.05.27 | 582 |
| 28 |
옛 샘터 풍경, 난로 재를 퍼날랐던 낡은 통 하나.
| 난영 | 2013.05.27 | 693 |
| 27 |
옛 샘터 풍경, 또희
| 난영 | 2013.05.27 | 807 |
| 26 |
씀바귀
| 난영 | 2013.05.24 | 607 |
| 25 |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에 분노하며, 둘
| 난영 | 2013.05.23 | 1041 |
| 24 |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에 분노하며, 하나
| 난영 | 2013.05.23 | 1249 |
| 23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7호 그림] "저도 이런 그림 그리고 싶지 않습니다"
| 난영 | 2013.05.22 | 616 |
| 22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6호 그림] '꽃대포'
| 난영 | 2013.05.22 | 1723 |
| 21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3호 그림]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 하는 사람은"
[1] | 난영 | 2013.05.22 | 974 |
| »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2호 그림] '꽃다발'
| 난영 | 2013.05.22 | 2544 |
| 19 |
적작약 한무더기
| 난영 | 2013.05.22 | 807 |
| 18 |
일어나는 풀
| 난영 | 2013.05.20 | 646 |
| 17 |
진노랑꽃 진녹색잎들
| 난영 | 2013.05.13 | 902 |
| 16 |
상추 해바라기
| 난영 | 2013.05.12 | 826 |
| 15 |
파란날개 날파리 1501호
| 난영 | 2013.05.10 | 865 |
| 14 |
[15F전시회] 그 다섯번째 "뿌리내리지 못한 삶을 위하여"
| 난영 | 2013.05.10 | 842 |
| 13 |
새로 산 녹슨 송곳
| 난영 | 2013.05.10 | 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