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9 22:56
<경비아저씨의화초> 2013.4. 18 / 종이위에연필과색연필 / 10cmx18cm
어느 햇살 좋은날 아파트 경비아저씨께서 바깥에 내다놓은 화분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경비아저씨의 보살핌 덕분인지 화초는 무척이나 행복해보였고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2013.4.19. 蘭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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