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4 20:28
<불탄그림_집안에있는또희>2009년.종이위에펜과수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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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3호 그림]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 하는 사람은" [1] | 난영 | 2013.05.22 | 974 |
31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6호 그림] '꽃대포' | 난영 | 2013.05.22 | 1723 |
30 | [단체-전쟁없는세상소식지37호 그림] "저도 이런 그림 그리고 싶지 않습니다" | 난영 | 2013.05.22 | 616 |
29 |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에 분노하며, 하나 | 난영 | 2013.05.23 | 1249 |
28 | 밀양 송전탑 건설 강행에 분노하며, 둘 | 난영 | 2013.05.23 | 1041 |
27 | 씀바귀 | 난영 | 2013.05.24 | 607 |
26 | 옛 샘터 풍경, 또희 | 난영 | 2013.05.27 | 807 |
25 | 옛 샘터 풍경, 난로 재를 퍼날랐던 낡은 통 하나. | 난영 | 2013.05.27 | 693 |
24 | 아빠 | 난영 | 2013.05.27 | 582 |
23 | 동화「빨간망토」 | 난영 | 2013.06.14 | 3251 |
22 | 집밖에 놓여 있던 아빠의 흙 묻은 운동화 | 난영 | 2013.06.26 | 1103 |
21 | 2013년 4월 26일 밤 하늘, 달 | 난영 | 2013.07.01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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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옛 샘터 풍경, 눈 많이 내린 날, 부들이 | 난영 | 2013.07.04 | 843 |
18 | 옛 샘터 풍경, 나무 다리 | 난영 | 2013.07.04 | 1100 |
17 | 세기모장소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2009년 | 난영 | 2013.07.04 | 1132 |
16 | 비 맞는 의자 | 난영 | 2013.07.04 | 1081 |
15 | 새로운 춤 | 난영 | 2013.07.04 | 837 |
14 | [15F전시회] 그 열번째 "자유여, 안녕." | 난영 | 2013.07.20 | 912 |
13 | [기사] "이웃과 나누는 예술, 15층 전시회" 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난영 | 2013.07.20 | 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