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제44차 문화나눔마당
미친 등록금의 나라와 혹독한 민생고의 시대


일시     : 2011년 4월 28일(목) 오후 7시30분
이야기손님 : 안진걸(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등록금넷 간사, 성공회대 겸임교수)
장소     : 레드북스(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번출구 영천시장(독립문) 방향 750미터, 대로변 피쉬앤그릴 2층)
참가비   : 무료(* 레드북스 커피 한잔값 3,000원을 준비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70-4168-1652,
www.artizen.or.kr)

대학생들이 분노와 저항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4월 2일 대학로에는 분노에 찬 대학생 그리고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교통혼잡 등을 문제삼은 집회불허, 행진불허라는 경찰의 통보에 네차례나 장소를 바꾸는 혼란이 있었음에도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모여들었고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미친등록금의 나라, 이제는 바꿉시다!”라고 외쳤습니다.

치솟는 등록금에 항의해 이화여대는 필수과목인 채플수업 수강을 거부했고 고려대는 본관총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저항은 인하대, 서강대, 우석대, 숙명여대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고 그 수위도 심상치 않습니다. 실제 지난 10년동안 등록금은 최고 82.8%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대로가면 우리도 죽는다며 부모들도 비명입니다.
국민들은 교육비, 전세대란, 가계부채, 이자부담, 물가, 일자리와 저임금, 구제역 그리고 최근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사태 등으로 정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1년 봄,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 유명한 ‘햄릿의 독백’은 12세기 덴마크에서 인생고(人生苦) 때문이었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은 ‘민생고’ 때문에 ‘사느냐 죽느냐’ 하는 고통의 독백을 쏟아내고 있다(안진걸 “이명박 정부 3년, 민생이 문제로다, 한겨레 2011년 3월 2일)는 비아냥이 슬프게 들립니다.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의 제44차 문화나눔마당은 안진걸(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등록금넷 간사, 성공회대 겸임교수) 씨를 모시고 “미친등록금의 나라와 혹독한 민생고의 시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4th_webposter.gif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드디어, 제주해군기지 국회진상조사단이 파견됩니다. file 개척자들 2011.05.09 1206
74 [5/12]김명준(다큐 우리학교 감독)이 들려주는 일본 지진이후 조선학교 이야기(참가비 무료) file 문화생각사람 2011.05.02 1085
73 오늘(5/2) 세기모는 양평 신망원으로 찾아갑니다. 개척자들 2011.05.02 2173
72 [기독청년아카데미] 2011광주역사기행 소개. 신청받아요. 기청아 2011.04.27 1431
71 [모집] 인권연대 상근 활동가 채용(5/10 마감) 인권연대 2011.04.27 1052
70 생명평화 학교 file 생명평화마을 2011.04.21 892
69 북간도 신앙공동체 탐사 file 생명평화마을 2011.04.21 2113
68 [일본 구호 재건 활동]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개척자들 2011.04.20 931
67 [포럼] 전`월세 대란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할것인가 새벽이슬입니다 2011.04.19 1043
» [4/28](강연)안진걸-미친 등록금의 나라와 혹독한 민생고의 시대(무료) file 문화생각사람 2011.04.17 951
65 [4.23 일일기획강좌] 세계화 시대의 기독교 신학 (장윤재 교수) 기청아 2011.04.14 1146
64 [4/19]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 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 file 문화생각사람 2011.04.09 1138
63 급!! 지금 제주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개척자들 2011.04.07 918
62 4/4(월) 세기모 관련 급! 공지입니다!! 개척자들 2011.03.31 1467
61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리려구요. [1] 아이레 2011.03.28 1126
60 제주 강정마을에 배너들이 걸렸네요! file 정주 2011.03.27 1207
59 한상진 선생님의 메일에서... 정슈기 2011.03.22 1009
58 방사능 완쾌 치료법. 재호 2011.03.22 1268
57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 서해성의 직설을 듣는다 인권연대 2011.03.22 2774
56 일본 대지진 참사 위로 모금 음악회 [1] 새벽이슬입니다 2011.03.2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