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한국어
2010.10.25 10:48
몽이 조회 수:1145
안녕하세요~ 지난 주 방문드렸던 IVF 장영실 신입 간사입니다~*
2박 3일간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해 주신 샘터 가족 여러분 너무 감사드려요~
돌아온 지 며칠이 지났지만,
샘터의 왜인지 모를 평안함과 따뜻함,
그리고 서로 간에 나누었던 평화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이 아직까지 마음에 따끈하게 남아있습니다 ^^
다시 만나뵐 수 있는 기회들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이만 글 줄일게요-*
2010.10.25 11:28
와우! 반갑습니다!!
저는 'Strong Heart' 김한나입니다.^^ 성함이 낯선 걸 보면 2차 소개 나눌 때 식사 준비 도우러 가신 두 분 중 한 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당시 제가 잘 못 들은 탓일까요?^^ㅋ
수더분하셨던 여러 분의 모습과 힘든 일도 웃으며 즐겁게 하셨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섬김의 삶을 살아내실 IVF신입간사님들을 기대할게요.
다음에 뵐 때는 더 좋은 시간 함께 보내요~
댓글
2010.10.26 00:06
안녕하세요, '봄볕이 얼음을 녹이듯' 정주에요.
마당 텃밭에 내린 햇살, 영실씨죠?
이야기를 나눌 때 눈빛이 반짝이며 귀를 기울여 듣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서울 나갈 때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행운으로 영실씨와 더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기뻐요.
샘터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그리고 이렇게 안부 남겨 주셔서 또 감사하고요.
시작 전까지 준비의 시간들에서 쉼과 배움과 또 새로운 힘을 채울 수 있길 바라요!
또 오세요!
와우! 반갑습니다!!
저는 'Strong Heart' 김한나입니다.^^ 성함이 낯선 걸 보면 2차 소개 나눌 때 식사 준비 도우러 가신 두 분 중 한 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당시 제가 잘 못 들은 탓일까요?^^ㅋ
수더분하셨던 여러 분의 모습과 힘든 일도 웃으며 즐겁게 하셨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섬김의 삶을 살아내실 IVF신입간사님들을 기대할게요.
다음에 뵐 때는 더 좋은 시간 함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