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4 09:57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제65차 문화나눔마당
“행동하는 예수”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저항하는 예수'를 인문?사회과학적으로
조명하다!
현장신학은 예수를 교회 안에 가두려는 온갖 종교적 음모에 반대한다.
그리스도교에서 삶의 현장은 1차적 장소요. 교회는 2차적 장소다.
교회보다 현장이 우선이다.
현장신학은 세상을 해석하기보다 세상을 개혁하려 한다.
마태오복음은 그러한 현장신학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는 최초의 현장신학자다.
이야기 손님 | 김근수(가톨릭 해방신학자) |
일 시 | 3월18일(화) 저녁7:30 |
장 소 | 21세기교육(홍대입구역 1번출구) |
참 가 비 | 무료 |
주 최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www.artizen.or.kr) |
문 의 | 02-336-5642, jslaura@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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