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8 로힝자 난민촌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9.03.18 20:38

tfmanager 조회 수:27

<로힝야 난민촌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1. RTS 소식

여러분 좋은 오후입니다. 우리는 매주 자유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토론은 거의 매주 비슷합니다. 우리는 매주 그 주에 배웠던 것에 대해 토론합니다. 우리는 버마와 영어 두과목을 가르칩니다. 이번주에는 21명의 학생중 2명의 학생이 결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생을 보기 위해 집에 방문했습니다. 우리가 집에 도착했을 때 학생은 고열과 구토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아픈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에게 학교출석은 걱정말고 회복된 후에 학교에 나오라며 격려했습니다. 또한 영어교사인 비랄도 병가로 3월 14일 하루를 쉬었습니다.

Rohingya history                
우리는 로힝야 역사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교사뿐만아니라 교육위원회 멤버들까지도 말입니다. 미얀마의 아버지인 아웅 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1948년 1월 4일에 미얀마의 자유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그는 매우 유명하고 인기있으며 정직합닏. 그는 미얀마의 자유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번 주 고열과 구토로 결석한 학생.jpeg
                                                         [ 사진 - 고열과 구토로 결석 중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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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YC소식

먼저 저는 나야빠라캠프에 RYC가 카페를 열수 있게 도와준 개척자들팀에 감사합니다. 
카페를 통해 RYC는 젊은세대, 차세대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매우 흥분하게 했습니다.
카페 내부전경.jpeg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젊은이들.jpeg


처음에 카페는 잘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꽤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일 150~200TK를 팔고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다른카페들의 매출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RYC카페 근처에 이미 있던 카페가 존재하고 우리카페는 다른 카페에 비해 품목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계별로 항목을 더 늘려가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많이 팔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RYC멤버의 수를 늘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와서 그들의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우리가 보기에 로힝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달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을 7가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4가정은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희망하기로 내일까지는 나머지 3가정도 선택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아 사케라와 그를 돌봐주시는 아주머니.jpeg

1. 그녀는 사케라입니다. 그녀는 6살이며 고아입니다. 

그녀는 로힝야 학살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도망오던 중 두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녀는 현재 방글라데시로 넘어오던 중 만난 한 여성에의해 돌봄받고있습니다.


아르파 베검과 그 가족.jpeg


2. 이 사람은 아라파 베검입니다. 그녀는 취약계층이며 27살입니다. 
그녀는 4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일이 미얀마에서 일을 끝내고돌아오던 중 
미얀마 군인에 의해 체포되어 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녀는 지금 방글라데시에서의 
일상적인 생활과 매일의 먹거리등 다양한 종류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비비와 그 가족.jpeg



3. 그녀의 이름은 비비이며 25세의 과부입니다. 그녀는 3명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미얀마 군인에 의해 총에 맞아 살해당했습니다. 그녀의 가족 중 일을 해 소득이 있는 가족이 아무도 없어 
가족과 함께 삶을 유지하기에 몇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시마 베검과 그 가족.jpeg


4. 그녀의 이름은 아시마 베검입니다. 그녀는 취약계층으로 30살 입니다. 
그녀는 3명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배를타고 미얀마에서 말레이시아로 도망가던 중 남편이 실종되었습니다. 
지금은 3년이 지났고 그녀는 여전히 그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로힝야족 사람들이 말레이시아로 가는 길에 식량부족, 식수부족, 폭풍과 배의 난파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여 죽은것 처럼 그녀의 남편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녀는 지금 방글라데시에서 가족들과의 삶을 유지하는데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도제목]
- RTS학교의 아픈 학생 두명이 하루빨리 병이 낫게 해 주시기를.
- 덥고 좁은 방안에서 밤중에 진행되는 RTS학교의 수업을 위해 태양열 배터리를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되도록.
- RYC가 선택한 지원이 필요한 7가정이 지원을 통해 방글라데시에서의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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