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4 금주의 세계

 

1.    로힝야족이 미얀마군의 약탈과 방화를 피해 탈출하고 있습니다.

2.    예멘 내전의 참상과 전쟁터에서 희생당하는 무고한 어린이들의 비참한 현실이 국제 사회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3.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상징적 수도 락까에 갇힌 민간인의 고통스러운 실상을 알리는 현지 언론인의 글이 

    지난 28(런던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실렸습니다.

4.    스쿨존서 지난 4년간 교통사고 1971건…사망도 26

 


1. "모든 것 잃었다"…인종청소 직면한 로힝야족 절규(연합뉴스)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모든 것이 파괴됐습니다."


2(현지시간)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국경의 쿠투팔롱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 만난 로힝야족 여성 라미자 베굼은 미국 방송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녀의 주름진 눈가에는 눈물이, 맨발에는 진흙이 가득했습니다. 스카프 밖으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은 희끗희끗했습니다. 베굼은 미얀마군의 공격으로 집이 불타 없어지자 가족과 함께 이곳으로 피신을 왔습니다그녀는 "아무것도 가져올 수가 없었다"면서 "이 옷도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구걸해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난민 캠프에는 비슷한 사연을 가진 로힝야족 수천명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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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의 만행


유엔은 지난달 25일 이후 방글라데시와 인접한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서 약 6만 명의 로힝야족이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경 마을 곳곳에 차린 낡은 캠프에 흩어져 지내고 있습니다이들은 걷지 못하는 노인, 아이와 옷가지를 싼 비닐포대 하나를 어깨에 들쳐 메고는 몇날 며칠 폭우 속 진흙탕을 걸은 끝에 캠프에 당도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군의 살인과 방화, 약탈을 피해 도망쳐왔다고 말합니다.

베굼은 "그들은 우리를 때리고, 총을 쏘고, 죽을 때까지 발로 찼다" "많은 사람이 죽었고, 많은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다"고 주장했습니다지난달 27일에는 미얀마 군이 국경을 넘으려던 로힝야족을 향해 박격포탄을 발사하고 기관총을 난사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로힝야족을 탄압하는 이유


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 주로 거주하는 로힝야족은 미얀마의 여러 소수 민족 중 하나입니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는 무슬림인 로힝야족의 시민권을 인정하지 않은 채, 불교로 개종을 강요하거나 토지 몰수, 강제 노역, 이동의 자유 박탈 등 각종 차별·탄압 정책을 펴왔습니다유엔은 2012년 로힝야족을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소수 민족으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로힝야족과 미얀마의 갈등은 역사가 오래됐지만, 미얀마군의 박해는 지난달 25일 로힝야족 무장세력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 30여 개의 경찰초소를 습격한 뒤 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370여 명의 반군이 사살됐고, 미얀마 군경과 공무원, 민간인을 포함한 사망자는 400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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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청소를 시도하는 미얀마 군


국제사회는 미얀마군이 사실상 '인종청소'를 시도했다고 지적합니다.

지난해 10월에도 라카인 주 국경 마을에서 경찰초소 습격사건이 벌어졌는데, 미얀마군은 로힝야족 무장세력을 배후로 지목하고 이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몇 달간 무장세력 토벌작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엔과 인권단체는 미얀마군이 무장세력 토벌 과정에서 로힝야족 민간인을 학살하고 방화와 성폭행, 고문 등을 일삼으면서 '인종청소'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당시 75천여 명의 로힝야족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습니다방글라데시 치타공 대학 국제관계학 교수 아시라풀 아자드는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미얀마가 원하는 것은 모든 로힝야족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제노사이드(집단학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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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캠프의 열악한 상황


하지만 로힝야족이 목숨을 걸고 겨우 국경을 넘는다 해도 머무를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현재 국경 지대에 쓰러져가는 캠프 만해도 사람은 계속 늘고 있지만, 물도,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부족합니다.

적십자 등 국제 구호단체가 구호용품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캠프가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대부분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미얀마와 관계 개선을 원하는 방글라데시는 이들을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국경 수비대는 순번을 바꿔가며 이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로힝야족이 국경 나프강에서 배를 타고 방글라데시로 들어가려 시도하다 익사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말 난민선 한 척이 전복돼 여린이와 여성 등 21명이 숨졌습니다국경수비대의 한 군인은 수용소 경비 때문에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아드하 휴가마저 취소됐다고 툴툴대면서 "모두가 패배자"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3/0200000000AKR20170903023800009.HTML?input=1179m


기도제목: 로힝야족에 대한 학살과 탄압이 지금 중단될 수 있도록. 미얀마 군의 탄압과 그에 대한 로힝야족의 무력을 이용한 반격이 악순환을 낳고 있는데, 하루빨리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져서 가장 약한 사람들인 여성과 아동이 받고있는 피해가 멈추어 질 수 있도록. 난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 전쟁터의 어린이들: 비극의 목격자들(국민일보)


아랍동맹군 폭격에 가족들이 몰살당한 여섯 살의 예멘 소녀 부타이나가 진보라 색으로 멍든 한쪽 눈을 벌리는 사진이 SNS로 퍼지며 예멘 내전의 참상과 전쟁터에서 희생당하는 무고한 어린이들의 비참한 현실이 국제 사회에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멘 내전 와중에 지난 8 25(현지시간) 동맹군의 오폭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소녀 부타이나 무함마드가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된 뒤 손가락으로 멍들고 부어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 올리고 있는 한 어린 소녀의 사진이 국제 사회를 울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를 본 세계의 네티즌들은 부타이나의 아픔에 공감하며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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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전쟁의 한복판에서 가장 먼저 부서지는 것은 아이들의 동심입니다. 터키 해안에서 2년 전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와 지난해 8월 시리아 알레포에서 공습 이후 피투성이로 구조된 옴란 다크니시는 어른들의 전쟁 통에 놓인 어린이들의 비극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세계를 울린 세 살배기 두 시리아 어린이의 모습처럼 폭격으로 부서진 건물에서 최근 간신히 목숨을 건진 여섯 살난 예멘 소녀의 또 다른 사진이 전쟁의 참상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내전에 휩싸인 예멘의 수도 사나에 살던 부타이나 무함마드는 지난달 25일 새벽(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동맹군이 시아파 반군을 겨냥해 감행한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렸습니다. 소녀는 14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지만 부모와 삼촌, 자매 5명은 모두 폭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타이나도 공습 과정에서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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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확산된 사진 속에서 부타이나는 눈이 떠지지 않을 만큼 심하게 멍들고 부은 얼굴이었습니다. 앞을 볼 수 없어 답답했을 소녀는 억지로 눈을 떠보려 손가락을 갖다 대 눈꺼풀을 벌렸고 반쯤 떠진 눈 사이로 여전히 공포에 질린 눈동자가 드러나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전 세계 네티즌들은 부타이나와 같은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SNS 등에 올려 어린 소녀의 아픔에 공감하며 예멘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내전을 종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15 3월 사우디가 이란과 연계된 시아파 후티 반군을 저지하기 위해 개입하며 본격화된 예멘 내전은 그 동안 어린이 1000여명을 포함해 1만여명의 희생자를 냈습니다. 공항 봉쇄로 구호식량마저 반입이 어려워진 예멘에서는 올해 4월부터는 콜레라까지 창궐하면서 대부분 국민들이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상태입니다공교롭게 부타이나 사진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시점은 난민 꼬마 아일란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지 2주기가 된 때입니다. 터키 남서부 휴양지 보드룸 해안에 잠든 듯 엎드려 있던 소년의 모습은 당시 세계인들의 심금을 울리며 전쟁 난민의 비극을 일깨웠고, 유럽은 난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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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희생된 난민 소년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일 터키 현지 언론에 “전쟁 난민에 대한 시선이 다시 차가워지는 데 불과 몇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어 “아일란의 모습에 함께 울던 사람들은 이제 테러 공포로 인해 난민들과 무슬림 이주민을 외면한다”면서 “누구나 난민 또는 이주민이 될 수 있다”고 난민의 아픔에 공감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또 자신의 조카 이후에도 수 천명의 난민 아이들이 희생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난민을 양산하는 근본 이유인 전쟁을 끝내야 한다”면서 “대부분의 난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04050114819


기도제목: 하나님, 누구를 위한 전쟁입니까? 누구보다도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인류의 전쟁이 이제는 끝이 나게 해 주십시오. 전쟁의 참상을 증언하고 보고하는 사진과 영상들을 열심히 유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혐오하고 평화를 갈망하게 해 주십시오.

 


3. "'IS 수도' 락까 주민들, 살아 남으려 죽은 자로부터 훔친다"(연합뉴스)


"락까에 남은 주민들은 살아남으려 죽은 이웃의 소유를 훔칩니다. 우리는 범죄자인가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상징적 수도 락까에 갇힌 민간인의 고통스러운 실상을 알리는 현지 언론인의 글이 지난 28(런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실렸습니다. 시리아 락까의 언론인 팀 라마단(가명)은 도시에 남은 주민들이 극도의 공포와 굶주림 속에서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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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도 국제동맹군과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 민주군'(SDF)의 락까 내부 작전이 시작된 이래 최근까지 민간인 130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되며, 도시의 70%가 파괴됐습니다. 전기와 물이 끊겼고, 연료와 생필품도 바닥났습니다. 극히 일부만 석유 발전기로 전기를 자체 조달하는 상황입니다. 락까 주민의 반 정도는 풀이나 뿌리로 끓인 수프에다 오래돼 딱딱하게 굳은 빵을 뜯어 넣은 음식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라마단은 "풀뿌리 수프를 처음 입에 댄 아이들은 쓴맛에 먹지 않으려 하다가도 허기를 견디지 못하면 구역질을 하며 억지로 삼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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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것이라곤 국제동맹군의 공습과 교전 소음 뿐입니다. 공습이 멈추면 주민들은 먹을거리와 생필품을 구하러 집을 나섭니다. 쓸모 있는 물품을 찾은 이웃에게 어디서 났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숨진 이웃의 집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라마단은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터넷 장비를 돌리려면 전기가 있어야 하기에 나는 연료와 배터리가 있다는 사실을 이웃에게 숨긴다"면서 죄책감을 토로했습니다. 주민들은 함부로 거리로 나서지 못합니다. IS가 공습을 피하기위해 주민들을 전선 근처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IS 저격수의 총탄이 날아올지 알 수 없고, 곳곳에 사제폭발물(IED)과 지뢰가 주민들을 노립니다. 어느 날에는 IS 차량이 거리에 시신 네 구와 표지판을 유기하고 사라졌습니다. 표지판에는 "탈출을 시도하다 죽었다"는 글귀가 씌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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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공습 위험에도 이웃이 모여 조악한 음식과 물품을 나누며 희망을 품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아이들은 학교에 돌아가 친구들을 만나고 전처럼 풍성한 식탁을 즐길 그 날이 얼마나 가까운지 이야기합니다. 라마단은 "언젠가 동료 기자 두 명에게 '전쟁이 끝나면 광장에 서서 사탕과 초콜릿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다"면서 "그 동료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지만 나는 떠나지 못한 락까의 5천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함께 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09507693


기도제목: 여전히 전쟁속에 고통받고있는 시리아의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락까 사람들의 작은 소망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이들의 안전과 이들이 품고있는 작은 희망을 지켜주시도록.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이웃들과 기꺼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4.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4년간 2000건’(헤럴드경제)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 운영되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난 4년간 2000건에 육박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어린이도 매년 나타나면서 스쿨존의 안전대책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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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국회의원이 경찰청 자료 ‘2013년 이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스쿨존 내에서 지난 4년간 총 1971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망자 26, 부상자가 2059명에 달했습니다.


스쿨존은 학교 및 유치원 정문으로부터 300미터 이내에 안전표지판ㆍ속도측정기ㆍ신호기 등을 설치, 자동차의 정차나 주차를 금지할 수 있고 운행속도를 30km 이내로 제한하는 등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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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스쿨존에서 지난 2013년 이후 하루 평균 1.3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3 427건이었던 스쿨존 내 어린이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해 2015 541건으로 최고에 달했고 작년에는 480건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사망자가 26명에 달하는 등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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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가 매일 1건 이상 발생한다는 것은 현행 스쿨존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이라면서 “어린이의 경우 작은 사고로도 큰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는만큼 현재 설치되어 있는 스쿨존을 재정비하고 스쿨존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마련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85636


기도제목: 학교에 가는 학생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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