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0 금주의 세계


1.     새달 북·미 정상회담이 비핵화·체제안전 보장 맞교환의 첫 관문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시아누크를 비롯한 캄보디아 전역의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3.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29일 밤(현지시간) 국경을 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 2명 과 1명을 각각 다른 곳에서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날 체포된 사람도 3명에 이릅니다.

4.     남북 정상회담이 세계 갈등 현장에도 평화의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 종전선언 7 27일 유력.. 평화협정, 남·북·미·중 참여할 듯(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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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판문점 선언에서 연내 종전선언을 진행하고 이어 평화협정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전문가들은 종전선언의 경우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7 27일쯤을 유력한 시점으로 봤습니다. 평화협정 시기는 비핵화 속도나 미국 의회 비준 등에 달려 있지만 연내 체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5월 하순 중 개최할 것이라고 밝힌 북·미 정상회담이 첫 관문입니다. 여기서 담판을 지을 비핵화 로드맵의 핵심 내용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북한 체제안전보장(평화협정, ·미 관계 정상화) 간 맞교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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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은 올해 일정상 1953년 정전협정 체결일인 7 27일쯤이 유력합니다. 5월 하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비핵화 로드맵을 타결한다면 7월 말까지는 로드맵에 따라 양측이 비핵화를 위한 첫 조치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6월까지 남···중 간 여러 건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당사국 간 조율도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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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은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법적·제도적 합의문서라는 점에서 정전협정 대상국인 남···중이 모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1953년 정전협정문에 사인한 당사자에 남측은 빠져 있어 2007년에 이어 참여 주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또 법적 구속력이 발휘되면서 유엔사령부 해체가 불가피할 수 있고, 주한미군의 지위, ·미 동맹 재조정 등 까다로운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미 의회의 비준 절차도 필요합니다. 남북 정상은 27일 정상회담에서속도를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김위원장 신년사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달려온 속도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김 위원장은 “‘만리마 속도전을 남북 통일의 속도로 삼자”고 답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입니다. 평화 정착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 시작된 평화체제가 장기화, 심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30006012

 

기도제목: 하나님의 은총으로 불어 온 평화의 기운이 한반도를 적시며 계획대로 올 해 안에 종전이 선포되고 평화 협정이 맺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캄보디아 전역의 오염되어가는 해안(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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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시아누크의 쓰러질 듯한 집 아래에 물을 내려다보면, 이것이 바다의 모습 이라고는 전혀 상상하기 힘든 모습입니다. 물을 막고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층이 목조주택을 지탱하는 주위에도 쌓여 있으며, 해변까지 뒤덮고 있습니다. 남서쪽 시아누크에서 온 새로운 모습은 캄보디아의 플라스틱 오염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으며, 생물성 분해가 되지 않는 쓰레기의 흐름이 어떻게 빈곤 속에 살고있는 공동체 삶의 일부가 되어가는 지에 대해 보여줍니다. 사진가 니암 페렌은 이 어마어마한 쓰레기 산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종종 가난한 나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양산하는 가장 큰 범인이라는 비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시하누크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물여과 시스템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공감대가 없는 것 같다라고 페렌이 말했습니다. “그들의 수돗물은 너무 더럽고 마실 수 없는 상태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병에 든 생수를 사야하고 결국 이 상황이 쓰레기 속에 살게 만든다. 이것을 둘 곳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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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 년에서 20 년 동안 캄보디아의 수도 시스템은 지역 이웃 국가들보다 더 빨리 개선되었지만 위생에 대한 노력은 주로 프놈펜 수도에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나 Water.Org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약 4 백만 명이 여전히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대안이 없어 끝없이 생수를 구입하여 환경 파괴적인 순환을 영속화합니다. 페렌은 덧붙여 말했습니다 "쓰레기와 모든 플라스틱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총체적인 비난 게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플라스틱 폐기물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인류의 이야기입니다. 이 수돗물은 독과 다름없습니다.” 이 지역의 체계적인 쓰레기 수거 서비스가 없다면, 거의 모든 플라스틱 병은 다른 쓰레기와 함께 아래에서 끝납니다. 이 집에 수 백대 가량의 가족이 살고 있기 때문에 매일 쓰레기가 쌓이게됩니다. 페렌은 오랜 여행 끝에 부두로 들어오는 어선들이 수개월 동안의 쓰레기를 곧바로 물로 쏟아 붓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대다수는 플라스틱 포장과 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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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쓰레기 층을 만드는 비닐 봉지 또한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에 대한 캄보디아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도시 지역에서는 2015 년 빈곤 퇴치기구 인 ACRA에 따르면 매년 각자 중국과 유럽의 소비자보다 10 배나 많은 2,000 개의 비닐 봉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놈펜에서만 매일 평균 10 백만 개의 비닐 봉지가 사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큰 플라스틱 오염원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을 모으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이 그것을 막을 수단이 없다면, 이것은 일어나고 있고, 계속해서 일어나게 될것이 현실입니다."그녀는 말했다. "모든 강, 모든 호수는 쓰레기 산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미 캄보디아 전역이 플라스틱 산과 다름없습니다."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apr/25/mountains-and-mountains-of-plastic-life-on-cambodias-polluted-coast

기도제목: 시아누크를 비롯한 캄보디아 전역의 오염문제에 대해 세계가 단순한 비판의 차원을 넘어서 구조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위해 함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3. 이스라엘군, 가자 국경시위 ''인 총 39명 사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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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주일 동안 가자를 통치하고 있는 이슬람 무장세력 하마스가 매주 금요일마다 이 지역에 10년전 세워진 국경선에 대한 항의시위를 하도록 독려하면서 최근 국경선을 넘는 사람들 때문에 양측의 충돌이 계속되어왔습니다. 평화시위가 폭력사태로 변하면서 3 30일부터 시위 중 살해 당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벌써 39명에 이릅니다. 이스라엘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히 국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군대가 사살한 것은 오직 시위 선동자들 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파괴를 맹세한 하마스 조직이 일반인의 시위대를 위장해서 국경을 공격한 것이라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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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은 29일 밤에도 군대에게 "테러범 2명이 폭발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왔다"고 말했고 병사들은 곧 총을 발사해서 그들을 살해했습니다. 이보다 30분 쯤 앞선 시간에도 2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국경 철책을 끊고 이스라엘 쪽으로 넘어 오려다가 사격을 당해서 한 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은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있다고 이스라엘군이 발표했습니다. 이 외에도 2명이 다른 곳에서 국경을 넘다가 붙잡혀 구금되어 있으며 이들은 칼과 철조망 절단기를 지니고 있었다고 군인들은 밝혔습니다. 이 날 이스라엘군은 또 가자 지구에서 피살된 팔레스타인들은 우발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면서, 원래 다리 쪽을 조준했는데 자기들이 갑자기 몸을 숙여 총에 맞았거나, 총격 군인이 타깃을 잘 못 맞춰서 죽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총격 중 사망한 민간인 10대 소년과 팔레스타인 기자 2명은 우연히 교전 중에 사이에 끼였거나 시위대 해산을 위해 공포탄을 쏘던 중 유탄에 맞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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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측의 과잉 대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살당한 데 대해서 유엔과 유럽연합, 세계 각지의 인권단체들이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측은 국경을 침입한 시위 선동자들만 죽였다며 오히려 하마스가 민간인을 이용해서 국경을 공격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430063353739

기도제목: 지속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가운데, 민간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발포 및 살인이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깨닫고 범죄행위를 멈출 수 있도록, 또한 이에 대해 국제사회가 연대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4. “우리도 남북처럼..” 화해 모색하는 각국의 지도자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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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민족이나 국가 간 분쟁을 겪는 나라들에게 평화적 해법 모색의 본보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남북회담 이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27정치적 전제를 내걸지 않고 상호 대등 원칙을 견지한다면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28일 전했습니다. 양안 관계는 첫 정상회담 직후인 2016 1월 대만 총선에서 차이가 이끄는 독립 성향 민주진보당이 승리하며 급속히 나빠졌습니다. 중국은 양안 간 공식 교류를 끊고 대만에 대한 군사·경제적 위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차이 총통은 취임 이후 정상회담 의사를 내비쳐 왔지만 시 주석은 “대만 정당과 단체가 중국과 교류·대화하려면 반드시 92공식(1992년에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을 인정해야 한다며 전제를 내건 상태입니다.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29일 해외판 매체 샤커다오(俠客島)를 통해 차이의 정상회담 제의를어이없는 제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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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야권 정치인들이 남북 정상회담 성과를 언급하며 파키스탄 정상과의 회담을 촉구했다고 인도령 카슈미르 현지 매체 KNS가 보도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각각 영국에서 분리 독립한 뒤 국경지대 카슈미르 영유권 분쟁 등으로 세 차례 전쟁을 치렀습니다. 현재도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충돌이 잦습니다. 파키스탄과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연계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온 인도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성명에서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확산 고리에 관한 우려도 다뤄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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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9김정은(북한국무위원장)은 나의 우상이 됐다절묘한 행동으로 그는 이제 모든 사람의 영웅이 됐다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이 전했습니다.김정은은 처세에 능하고 똑똑하다그가 나를 친구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테르테는 그동안 김 위원장을전쟁으로 아시아를 파괴할 수 있는 미치광이‘위험한 장난감을 갖고 노는 바보’ ‘XX’ 등으로 지칭하며 비판해 왔었습니다. 한편 시 주석은 27일부터 이틀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비공식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히말라야 국경 지역 영토 분쟁 등으로 갈등해 왔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자고 다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19053

기도제목: "평화의 촛불이 민족간에 국가간에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 대만 , 인도 , 파키스탄, 필리핀뿐만이 아니라 시리아에도 미얀마에도 분쟁으로 고통당하는 땅들에 불 붙기를..."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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