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금주의 세계


1.        프놈펜 포스트지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캄보디아에서 미디아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습니다.

2.      5. 18 당시 전남도청에서 안내방송을 맡았던 김선옥씨가 딸에게 옛 광주상무대 영창으로 연행되어 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던 ‘5월 기억을 힘들게 말했습니다. “내삶은 5·18 때 멈춰 버렸다

3.      인종청소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도주한 로힝야족 난민의 송환이 기약없이 지연되자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임시수용소를 벗어나지 않는 한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      이란 핵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1.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캄보디아 정부(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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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아웅 페압씨는 부정 부패와 인권유린, 선거와 정치의 부정과 관련된 기사들을 캄보디아 유력지에 기고해 왔습니다. 그는 이런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전에 언론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언론인들이 그러했듯이 국가의 적으로 몰려 추방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형식상 지난 해 폐간된 캄보디아 데일리의 기자였던 페압씨는 작금의 상황을 그가 기자로 헌신해 왔던 지난 30년 사이에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일했던 프놈펜 포스트가 캄보디아의 독재자 훈센 총리와 친분을 갖고 있는 말레이지아 PR기업에 매각된 것은 더 나쁜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새 사주는 언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편집자들과 기자들을 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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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언론의 독립과 자유는 점차 훼손되어 무너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7년 초부터 훈센 총리는 언론의 독립에 대항하여 전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언론인들은 비밀경찰에 의해 미행당하거나 핍박을 받고 있으며 반정부적인 논객들은 구속당했습니다. 캄보디아 데일리지는 지난 9월 고발 당해서 6 30만 달러의 세금을 부과 당해 폐간 되었습니다. 여기에 인권탄압과 정부의 불법적인 행태를 보도해 온 자유 아시아 방송 프놈펜 사무소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20개 지방의 32개 라디오 방송국들이 지난해 문을 닫도록 압력을 받았습니다. 언론인 프로젝트 위원회 아시아 지부의 샤운 크리스핀은 캄보지아 정부가 자유언론이 현정권의 권력 유지에 잠재적인 위협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현재의 언론 탄압은 다가오는 총선을 대비하는 것 있음이 명백하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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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데일리나 자유 아시아 방송 기자들이 해외로 도피하는 동안 국내에 남아있는 기자들은 당국의 매일 같은 탄압과 공포에 시달려야만 합니다. 아직 캄보디아에 남아있는 전직 자유 아시아 방송 기자 였던 사람은 자기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익명으로 보호 요청을 하고 있으며 여러 달 동안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 언론인들은 정부가 그들을 공격해 올 것을 알게되었을 때 사무실을 방탄 유리로 막기도 했고 밤에는 하드 드라이브들을 집으로 가져가 보관하기도 했지만 결국 방송국을 폐쇄할것은 예상하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는정부가 우리에게 보복하는 이유는 우리가 진실을 보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을 보호할 아무런 법적 장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덧붙쳐캄보디아에는 더 이상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언론이 남아있지 않다. 왜냐하면 훈센이 선거에서 패배할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진실을 보도하려 해도 편집자가 그것을 신문에 내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가장 큰 질문은 7월 총선에서 훈센이 승리를 하고 나면 다시 언론에 대한 탄압을 완화할 것인가인데 그리 낙관적이지가 않습니다. 동남아시아 언론 연대의 에드 레가스피씨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집권당의 입장에서 언론에 더 이상 우호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캄보디아에서는 정부가 갑인것이지요.”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may/06/newspaper-takeover- staggering-blow- cambodia-free-press-phnom- penh-post


기도제목: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여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는 사악한 지배자들을 벌하시어 캄보디아에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 언론인들이 더 용감하게 진실을 보도하여 독재 사회가 하루 속히 끝이 날 수 있도록

 

 

2. 5월항쟁 38년만의 미투(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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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엄마, 할 말 다 안 했어?” 딸에게도 그 일만은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인터뷰를 반대하는 딸을 설득해야 했습니다. “나를 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가서 밥을 먹인 뒤, 나를 끌고 여관으로 갔어요. 나는 그때 저항할 수가 없었어요. 스물세살 나를, 그 수사관이 짓밟고 나서….” 딸이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를 꼭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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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유공자 김선옥(60)씨는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나 전날 딸(37)과 나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는얼마 전에 여검사가 미투를 해서 38년 만에 나도 용기를 냈다”며 그동안 묻어뒀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았습니다. 1980 5·18 민주화운동 때 그녀는 운동권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전남대 음악교육과 4학년이었던 그는 522일 책을 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학생수습대책위원회를 맡아 도청에 들어갔습니다. 상황실에서 출입증, 유류보급증, 야간통행증, 무기회수 등의 업무와 안내 방송을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계엄군이 광주 무력진압을 시작한 527일 새벽 3. 그녀는 시민군 거점이던 옛 전남도청을 빠져나왔지만 그해 73일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에게 옛 광주 상무대 영창으로 연행됐습니다. “가니까여자 대빵 데리고 왔구먼. 얼굴이 반반하네. 데모 안 하게 생긴 년이. 너 이년, 인자 무기징역이다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막 들어가자마자 발로 지겨불고(짓누르고) 엄청나게 때리더라고요. 여기 이마가 폭 들어간 데가 있는데 그때 책상 모서리에 찧어서 그래요. 피가 철철 나면서 정신없이 맞았어요.” 폭행과 고문으로 점철된 조사가 끝날 무렵인 94일 소령 계급을 달고 계장으로 불리던 그 수사관은 김선옥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인근 여관으로 끌려가 대낮에 그 수사관한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 전에 죽도록 두들겨맞았던 일보다도 내가 저항하지 못하고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까지 비참했어요. 자존심과 말할 수 없는 수치감….” 95일까지 꼬박 65일 동안 구금됐던 그녀는 기소유예로 풀려났습니다. 김선옥씨는 그 사건 이후로 삶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충격을 받은 뒤 급성간암으로 세상을 떴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도 교직에서 쫓겨났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아무도 만날 수가 없게 된 거예요.” 1981년 겨울 첫눈 오는 날 방황 하다 만난 남자 사이에서 임신한 아기를 혼자 출산했습니다. 그 후 5·18 ‘5’ 자도 꺼내지 않고 숨어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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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딸이 삶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암에 걸렸고 2001년 유방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가슴에 묻어둔 슬픔 때문에 생긴 병이리라고 그녀는 생각합니다. 2010 10월 딸이 결혼하고 난 뒤 이듬해 3월 교사를 하던 학교를 그만두고 처음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눈물을 쏟았습니다. 김선옥씨에게 5·18은 현재형입니다. “가끔 나 혼자 먼 데 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잠도 잘 못 자. 사람과의 관계도 잘 못하고. 남들은 결혼해서, 시가에서 남편하고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나는 5·18로 멈춰져버렸어요.” 김선옥씨의 사연은 10일부터 광주시 서구 치평동 자유공원 안에서 5·18기념문화센터 주최로 열리는 ‘5·18영창특별전에 공개됩니다. 그 녀는몇 달 전 미투 폭로를 보면서 그 나쁜 놈을 죽이고 싶었습니다라며 먼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3649.html?_fr=mt1#csidxb5266212fb51ef7bc2364a63e2037bb

기도제목: 80년 광주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당한 고귀한 시민들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폭력으로 국민을 죽이고 강간한 군인들을 밝혀내 정의의 심판대 앞에 세움으로써 다시는 무고한 시민들이 군인들에 의해 살상과 폭행을 당하지 않도록

 

 

3. 미얀마 "로힝야족,지정장소선 안전보장"…수용소 무단이탈 경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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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청소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도주한 로힝야족 난민의 송환이 기약없이 지연되자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임시수용소를 벗어나지 않는 한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하지만 현지에선 이러한 발언의 진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동의 자유 등 기본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일 수 있는데다, 무단으로 수용소를 이탈하면 신변에 위협이 닥칠 것이란 협박으로도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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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은 지난달 30일 미얀마에 파견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지정된 장소에 머무는 한 그들(로힝야족)의 안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로힝야족을 시종 '벵갈리'(로힝야족을 방글라데시계 이민자로 낮춰 부르는 말)로 지칭했습니다. 아울러 미얀마 군경이 불교도 민병대와 손을 잡고 이슬람계인 로힝야족을 자국에서 쫓아내기 위해 초법적 살해와 방화,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에 대해 "과장된 이야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은 "벵갈리들은 많은 고난과 박해를 당했다고 말해야만 연민을 얻고 공민권을 받아낼 수 있기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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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대표단을 만난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은 로힝야족 인종청소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약속하고,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70만 명의 난민을 다시 받아들일 태세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수치는 과거에도 로힝야족 인종청소 주장에 명백한 근거가 없다고 항변하면서 반복적으로 원칙 수준의 진상조사를 언급해왔다. 따라서 로힝야족 사태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고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앞서 유엔은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의 난민 송환 협약 체결로부터 반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미얀마는 아직도 로힝야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은 불교가 주류인 미얀마에서 기본권이 박탈된 채 심각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 8월부터는 주요 거주지역인 라카인 주에서 미얀마 군경이 벌인 로힝야족 반군 토벌작전이 인종청소로 변질하는 바람에 수천명이 살해되고 70만명에 육박하는 난민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미얀마는 로힝야족의 시민권을 부여하라는 요구에 귀를 닫고 있으며, 난민을 송환하겠다면서도 미얀마 거주 증빙 서류와 반군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요구하는 등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 난민이 방글라데시에 눌러앉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습니다. 난민 대다수도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한 섣불리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입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5/06/0601310000AKR20180506022100104.HTML

 

기도제목: 로힝자를 비롯한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멈추고, 미얀마 군부 및 정부에서 저지른 범죄행위가 명백히 밝혀질 수 있도록. 로힝자들과 미얀마내의 소수민족들이 그들의 시민권을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4. 뿌리째 흔들리는 이란 핵협정중동 '核개발 도미노' 부르나(한국경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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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과 독일 등 6개국이 2015 7월 이란과 체결한 핵협정(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은 ‘잘못된 협정’이라며 전면 개정이 안 되면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대가로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일부 완화했으나, 다시 제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란은 협정이 파기되면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하고 핵 개발을 재개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내법(코커-카딘법)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제재 유예기간을 연장해주지 않으면 이란 핵협정은 파기 수순으로 들어갑니다. 그동안 백악관은 90일마다 이란의 핵협정 준수 여부를 평가해 제재 유예를 연장해왔습니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은 이란 핵위기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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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핵 개발 중단 등의 약속을 위반하지도 않았는데 협정을 파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이 핵협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줄기차게 비난해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정보기관 모사드가 이란 테헤란에서 탈취한 서류를 보여주면서 “이란이 핵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그러나 이란이 협정을 위반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 동결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며 “2009년 이후 핵무기를 개발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탄도미사일 개발 제한도 이란으로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입니다. 적대 관계인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탄도미사일 개발까지 막히면 군사적 균형이 무너질 것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스라엘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사거리 5000㎞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사거리 4000㎞의 미사일이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해 최대 사거리 2000㎞의 호람샤르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등 탄도미사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사우디는 이 미사일의 사정권에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 사거리를 300㎞로 제한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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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정 개정이냐 폐기냐를 둘러싼 줄다리기가 북·미 핵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일부에선 미국이 끝내 이란 핵협정을 파기한다면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앤서니 블링큰은 최근 뉴욕타임스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을 파기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주고 협상에 대한 희망도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 핵협정 파기는) 북한에 올바른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재와 압박을 가해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도 비슷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이 협정을 파기하고 이에 맞서 이란이 핵 개발을 재개할 경우 중동이 전운에 휩싸일 것이란 점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고민거리입니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652821

 

기도제목: 이란의 핵협정안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지혜를 모을수 있도록, 더 나아가 핵개발 및 무기개발이 아닌 진정한 평화를 위한 길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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