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금주의 세계

2018.01.23 14:01

개척자들 조회 수:53

20180122 금주의 세계

 

1.    유럽에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    아프가니스탄 카불 호텔에서 20(현지시간) 인질극이 발생했습니다.

3.    지난해 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세워진 위안부 동상에 대해 일본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립을 지켰습니다.

 

1. 사람까지 날려버리는 '살인 폭풍'…유럽서 10여명 사망(중앙일보)

 

18(현지시간) 유럽 지역에 들이닥친 폭풍으로 인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는 항공편과 철도 운행이 중단되거나 주로 도로가 통제됐고, 학교와 주요 관광지도 문을 닫았습니다.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폭풍 '프레데릭(Friederike)이 유럽 지역을 강타하면서 4개국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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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던 2명의 소방관을 포함해 가장 많은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네덜란드에서는 부러진 나무 등에 깔려 2명이 숨졌습니다. 벨기에에서는 한 여성이 부러진 나무로 인해 생명을 잃었고, 이탈리아에서도 자택 지붕에 올라갔던 한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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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부 지역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학교 문을 닫았습니다. 독일 동부 튀링겐 지역에 위치한 한 학교는 학생들이 등교해 있는 상황에서 강한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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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302654


기도제목: 사람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2. 아프간 호텔 인질극 18명사망…희생자 더 늘듯(뉴시스)


아프가니스탄 카불 호텔에서 20(현지시간) 발생한 인질극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TOLO 뉴스가 21일 보도했습니다. 일부에선 3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 최종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장 괴한 4명은 20일 오후 9시께 아프가니스탄 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방 문을 통해 잠입, 직원과 투숙객을 인질로 삼고 군과 대치했습니다. 장시간 교전 중 호텔 3~4층에서 불이 나기도 했지만, 투숙객 150명은 건물 출입구나 창문 등을 통해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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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아프간 공식 언어인 파슈토어를 사용하는 괴한이 "여기 있는 사람들을 산 채로 내버려두지 마라. 저격해 모두 죽여라"란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목격자는 "괴한을 본 즉시 2층 내 방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어 근처 나무를 타고 내려왔다"며 이 과정에서 골절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공식적인 사망자 숫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아프간 경찰을 인용해 사망자는 30명이 넘으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현지 매체를 통해 확인된 14명의 외국인 사망자 중 11명은 아프가니스탄 민간항공사 캄에어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캄에어 측은 성명을 통해 승무원 사망자가 대거 발생해 향후 비행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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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외무부는 이날 외국인 사망자 14명 중 1명이 카자흐스탄 국적 시민임을 확인했다고알렸습니다 아프간 국적 사망자 중에는 지방 관료 1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던 당시 이 호텔에서 전국 34개주 관료가 참여하는 정보통신부 주재 컨퍼런스가 개최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인질극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자비울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호텔 공격은 당초 18일로 계획했으나 결혼 일정이 잡힌 것을 확인한 뒤 민간인 희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로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불 인터컨티넨탈 호텔 공격으로 외국인 침략자와 그들의 꼭두각시 10명이 죽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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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호텔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1년에도 탈레반은 같은 아프간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공격 한 바 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3161143


기도제목: 테러로 무고한 희생자가 더 이상은 생겨나지 않도록. 같은 인간에게 총을 겨누지 않도록



3. 마닐라 위안부 동상의 운명은?…日 반발 거세(노컷뉴스)


노다 세이코 일본 총무상이 지난 9일 필리핀을 방문해 위안부동상 설치에 대해 유감과 불쾌감을 표명한 이후 필리핀 여성단체인 가브리엘라 등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위안부 동상 철거에 반대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의 사무총장은 “일본이 정말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모두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면 공식적으로 국가가 성 노예의 공포를 인정하고 희생자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 기념비 문제에 대해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면 일본의 점령기간 동안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과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추가 모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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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필리핀에 막대한 경제 원조를 하는 일본의 반발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게 두테르테 대통령이 처한 상황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지난 15일에는 일본정부가 필리핀에 경찰 순찰차 26대를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본의 지원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하면서도 위안부 동상 설치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거론하면서 원론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6(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민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동상 설치) 내가 막을 수 없는 헌법상의 권리”라는 입장을 노다 총무상에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위안부 여성들의 친척과 아직 생존해 있는 위안부 여성들이 그 동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자유를 막을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철거 요구는 없었다며 철거 결정권은 마닐라 시장에게 있다고 말했으며, 위안부동상이 마닐라 시장과 전임 대통령인 조셉 에스트라다에 의해 결정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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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로케 필리핀 대통령 궁 대변인은 지난 11일 위안부동상을 외교문제로 여기지 않는다며 두테르테 대통령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란 카예타노 필리핀 외무장관은 위안부 동상이 일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관련 기관들과 동상 설치 경위를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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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역사위원회와 위안부 피해자단체는 지난해 12 8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마닐라만의 산책로에 높이 3m의 위안부 동상을 세웠습니다. 위안부동상이 설치되자 마닐라주재 일본대사관은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필리핀 정부에 전달한데 이어 노다 총무상이 두테르테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유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79&aid=0003056876


기도제목: 이 문제가 어느 한 나라 에게만 있던 역사가 아닌만큼, 큰 문제와 기억해야 할 역사임을 일본이 이제는 깨닫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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